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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추억의 여행/들꽃 풍경속으로

꽃과 인간의 이중주-난

by 골든모티브 2009. 4. 29.

2009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

 

난이야기

 

난은 예로부터 사회 상류층에서 청초함과 단아함으로 꾸준히 사랑받던 식물이다

난은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음이온발생 및 공기정화 기능도 탁월하다

 

 호접란

 

 

 

 디지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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