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한국을 말하다
▣소설, 한국을 말하다(대표 작가 15명, 짧은 소설)-시즌 1, 3분짜리 소설. 2023년 문화일보 연재(지금, 여기) 장강명, k-정신. 소설 2033이승우, 돌봄 노동. 의무와 사랑곽재식, AI. 제42회 문장 생성사 시험구병모, 콘텐트 과잉. 상자를 열지 마세요이서수, 거지방. 우리들의 방이기호, 사교육. 너희는 자라서김금희, 반려 식물. 풀의 전략김화진, 번 아웃. 빨강의 자서전조경란, 가족. 금요일김영민, 현대 예술. 변기가 질주하오정지돈, 저출산. 가족의 방문김연수, 집중력 상실. 어쩌면 영영, 아마도 영영김멜라, 고물가. 마감 사냥꾼은희경, SNS. 고독의 연대정보라, 타투. 낙인 -시즌 2, 문화일보 연재(2024년 2월부터 매주 월) 구효서-산도깨비(자연인)손원평-그 아이(오픈런)이경란..
2024. 2. 20.
우리 시대의 소설 50-생존작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 50편흔히 소설을 '시대의 자화상'이라고 하죠. 가공의 이야기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더 진솔하고, 깊이 있게 보여주기 때문일 겁니다. KBS가 수많은 소설 가운데, 우리 시대를 가장 잘 그려낸 작품 50편을 선정했습니다. "문학사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 두 번째는 시대적 맥락, 세 번째는 작품성, 이 세 가지를 중점적 기준으로 선정."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kbs / 생존 작가의 소설문학사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 시대적 맥락, 작품성을 고려해서 선정한 등 50선1. 현기영, 《순이 삼촌》2.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3. 임철우, 《봄날》4. 오정희, 《중국인 거리》5.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6. 윤대영, 《은어낚시통신》 7. 김금..
2021. 11. 3.
2012 문화/문학
2012 문화계 결산/ 문화현장 - 문학 정영문 소설 문학상 3관왕 <어떤 작위의 세계> 세계문학선집 출감 붐(열풍) - 민음사, 문학동네, 창비 황석영 등단 50주년 <여울물소리> ▲ 2012년을 빛낸 문인들. 왼쪽 위부터 공지영, 이시영, 김주영, 황석영, 김선우, 정영문, 진은영, 신용묵, 김애..
201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