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리 조병화 문학관

편운 조병화 문학관

 

편운 조병화 시인은 1921년 경기도 안성시 난실리에서 태어났다. 1949년 제1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출간. 그의 시는 쉽고 아름다운 언어로 인간의 숙명적인 허무와 고독이라는 철학적 명제의 성찰을 통해 꿈과 사랑의 삶을 형상화한 점에서 큰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창작시집 53권, 선시집 28권, 시론집 5권, 화집 5권, 수필집 37권 등 총 16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함

 

 

 편운재 문학관 입구

 문학관 동문 입구

 꿈의 귀향 시비

문학관 전경

 조병화 시축제 현수막

 문학관 1층 전시실 입구

 조병화 친필

 시는 영혼의 화석이다

 대만여행 시와 그림 전시실

 

 편운문학상 역대 수상자들

금관문화훈장 수상

 2층 전시실 입구

 

 

 편운재와 청와헌 전경

 편운동산의 펌프가 이채롭다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와헌 집필실

조병화시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베레모와 파이프

한서고 사제동행 문학기행, 김동기 국어교사 /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