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언덕
윤동주시인 순국 65주기를 맞아 윤동주시인의 언덕을 찾았다
종로구 부암동 자하문(창의문)고개에 위치한 시인의 언덕에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보임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하며 서시, 별헤는 밤 등 그의 대표작을 구상했다고 전해짐
시비에 서시가 친필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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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25세) 12월 27일 전시 학제 단축으로 3개월 앞당겨 연희전문 4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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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병욱과 함께 종로구 누상동 소설가 김송씨 집에서 하숙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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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기념으로 19편의 시를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출간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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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이루지 못하고 3부를 필사하여 이양하 교수와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
2010.5.5.종로구 부암동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 문학제]-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
5.1 윤동주 학생백일장
5.2 윤동주시인의 언덕 걷기 대회 :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걷기 대회
5.10 시가 흐르는 국외문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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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22 유적지약도 한겨레신문자료/서촌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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