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 DMZ 박물관

평화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난 DMZ 박물관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가는 길목에 평화와 생명의 땅 DMZ

DMZ 박물관은 암울했던 분단의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냉전과 갈등의 아품을 평화와 화합의 미래로 승화시켜 나가는 통일의 이야기를 새롭게 쓰는 한편, DMZ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건립하였으며 2009년에 개관하였다. 통일이 되면 북쪽지역을 포함한 DMZ의 모든 것들이 마저 채워져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 진행중인 박물관이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모든 역사적 기록물을 보존하는데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 주요 전시 상황 
ㅇ제 1 ZONE : “축복받지 못한 탄생”(1개 테마)
→ 냉전이 낳은 비극, 예고된 6.25전쟁, 그날의 시간속으로 등
ㅇ제 2 ZONE : “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4개 테마)
→ 아픔과 비극의 땅 DMZ, 냉전뒤 감취진 전쟁, 냉전의 흔적을 찾아 등
ㅇ제 3 ZONE : “그러나 DMZ는 살아있다”(2개 테마)
→ 공존과 희망, 역사의 땅 DMZ, 생명, 삶의 터전의 땅 DMZ 등
ㅇ제 4 ZONE : “다시 꿈꾸는 땅 DMZ”(1개 테마)
→ 다시 열리는 기찻길을 따라, 남북통일의 길, 평화의 나무가 자라는 DMZ 등

 

 

 

대북심리전 장비

 

 

한국전쟁 상황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로 369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김동기

주변관광지 : 통일전망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해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