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나무1 [애송 동시 - 제 42 편]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권오삼 [애송 동시 - 제 42 편]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권오삼 아이구 못 살겠네 성미 급한 사람들 땜에 빨리빨리 도토리를 떨어뜨리지 않았다간 골병 들어 죽겠네 너도나도 커다란 돌덩이로 내 몸뚱이를 마구 두들겨 대서. 떨어뜨리세 떨어뜨리세 얼른얼른 떨어뜨리세 저 욕심쟁이들 머리 위로 내 작.. 2008.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