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회2 시화전 및 시낭송회 - 김동기 서울 강서문인협회 시화전 및 시낭송회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넓은 바다에 배를 띄우고 떠가는 사공처럼 지쳐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시를 감상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보약보다 더 값진 일일 것입니다 전시기간 : 2011... 2011. 5. 21. 책 함께 읽자-문태준시인과 함께 책 함께 읽자-시낭송회 가재미의 시인 문태준시인과 대화 수런거리는 뒤란(2000), 맨발(2004), 가재미(2006), 그늘의 반달(2008)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수상 1. 시를 쓰는 이유가 있다면요? 자기 해소이죠, 시를 안 쓰면 오랫동안 목욕탕에 가지 않은 몸처럼 .. 200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