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1 영랑생가 시비와 돌담길 영랑생가 시비詩碑와 돌담길 영랑문학의 고향, 산실-강진 탑골 강진의 파수꾼 영랑 김윤식 <시문학> 1호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개제), 어덕에 바로누워,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매 단풍 들것네-개제) 등 12편의 시가 수록 영랑은 투박한 전라도 사투리를 잘 빚어냈다(정.. 2011.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