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퉁1 동아시아 문학포럼 3국 젊은 작가 대담 문학은 늘 위기 … 시류 휩쓸려선 안돼 읽히게 하는 것이 작가의 의무…요즘엔 재미있어야 펼쳐보죠 지난달 29일 개막한 ‘제1회 한일중 동아시아 문학포럼’에는 유명 작가와 문학평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들 중 각국 젊은 작가군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는 김연수(38), 쑤퉁(45), 히라노 게이이치로(33.. 2008.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