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1 [애송 동시 - 제 47 편] 옹달샘-한명순 [애송 동시 - 제 47 편] 옹달샘-한명순 조그만 손거울 숨겨 두고 하늘이 날마다 들여다본다. 산속에 숨겨둔 옹달샘 거울 가끔씩 달도 보고 간다. (2005) ▲ 일러스트 양혜원 시평 하늘이 감춰둔 거울 한명순(56)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동문학가다. 1990년 아동문예신인상에, 다시 1995년 눈높이아동문학상에 동.. 2008.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