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명저 501 {우리 시대의 명저 엿보기} [우리 시대의 명저 50] 책은 느림의 미학으로 우리 삶을 살찌우고 정신을 깨어있게 한다. 여기 해방 이후 우리 저술 가운데 두드러진 성취들이 있다. 아날로그적인 숨결과 입김으로 디지털 세상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지성의 싹을 틔우려 한다. &#8226; [우리 시대의 명저 50] <11> 김용준 ‘조선미술.. 200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