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리1 전아리 "문학은 천재란 말이 통하지 않는 분야 문학 천재소녀 첫 장편·단편소설집 출간 전아리 "문학은 천재란 말이 통하지 않는 분야 같아요" 중ㆍ고등학교 재학 시절 20종에 가까운 문학상을 휩쓸며 일찌감치 청소년문학계의 샛별로 떠오른 전아리(22)씨가 첫 장편과 단편집을 한꺼번에 냈다. 문학동네 발행. < 시계탑 > 은 청소년 계간 문예지.. 200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