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단지-부여

1400여년전 백제의 화려한 부활 백제문화단지

 

백제는 기원전 18년 온조왕이 위례성(한강유역)에서 건국하여 서기 660년 31대 의자왕, 사비성(부여)에

이르기까지 약 700년 동안 해상왕국

 

 

 한성시대-웅진(공주)시대-사비(부여)시대

 

 

 

 

 

 

 사비궁입구 천정문

 

 중궁인 천정전

 능사 5층 목탑 :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백제왕실의 사찰

백제도성으로 산성안에는 삼천궁녀가 절개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낙화암, 고란사가 있고 백마강이 있다

눈내린 고란사 정경 위쪽이 낙화암

낙화암에서 목숨을 바친 백제여인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부소산 절벽 중턱에 지어졌다

2011.12.27. 부여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