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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 고교별 상위 서울대 합격자 현황

by 골든모티브 2008. 9. 16.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

 

특목·자사高 뺀 상위 10곳중 7곳이 강남권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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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자 3289명 중 58%에 해당하는 1909명이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 고교 출신

1273명(전체의 38.7%)은 서울 지역 고등학교 출신 / 서울대 합격생 22%가 특목고생

 

 

강서고 경기여고 중대부고 현대고 14명     광남고 양재고 영동고 중산고 13명

대진고 상문고 12명                               신목고 잠신고 청원고 한영고 11명

경기고 구정고 단대부고 배재고 보성고 서문여고 양정고 창덕여고 10명

영일고 9명  대일고 7명  진명여고 한가람고 화곡고 6명 명덕고 한서고 4명(강서/양천지역)

 

서울 송파-강남-서초 등 이른바 '강남 3구' 소재 고교의 서울대 독점 현상도 여전.

지난 해 서울대 합격자 중 강남 3구 소재 고교 졸업자(특목고 제외)는 전체 합격자의 10.4%를 차지.

특히 강남구, 서초구 내 고교 27개 학교가 모두 서울대생을 배출했고, 대부분의 학교가

(언남,청담,서울세종 등 3개 학교 제외) 두 자릿수를 넘거나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합격생을 보유.

일반고 중 서울대 합격자 최다 배출 고교는 중동고(22명), 서울고(16명), 휘문고(16명), 반포고(15명),

경기여고(14명), 중대부고(14명), 현대고(14명) 순으로 상위 10개 고교 중 7개교가 강남 3구 학교임

 

강남3구-특목고, 서울대 1/3 독식  일반고는 중동고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