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노벨문학상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15년 만에 시인 수상, 또 유럽
말똥가리 시인, 스웨덴 국민시인, 위대한 시인, 과묵한 시인 등으로 평가
1954년 시집 ‘17편의 시(Seventeen Poems)’로 등단
초기 대표작으로는 1958년 여행을 통한 경험을 담은 `여정의 비밀`(Secrets along the way)과
1962년 출간된 `미완의 천국`(The Half-Finished Heaven), '창문과 돌을 보라(1996)` `발틱스(1974)` 등
이 시는 ‘오늘의 세계 시인’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고은 시인이 책임 편집한 인연이 있다
고은 "그의 시는 살아있다"
▲노벨문학상 후보들 : 15년만에 시인? 아시아작가? /매일경제 2011.104 자료
고은 시인 또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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