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논술고사 반영대학
논술 실시 대학이 47곳에서 41곳으로 축소
논술이 수시모집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 - 논술이 미치는 영향력이 여전할 것으로 분석
2012학년도 대입에서 논술 시험을 보는 대학과 선발인원도 41개교 1만6832명으로 축소됐다.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논술고사 선발인원 비중은
연세대 38%,고려대 37%,서강대 · 한양대 각 35%,경희대 30%,성균관대 29%
서울대는 수시 특기자 전형(인문계열)에서 논술을 없애고 대신 면접 및 구술고사를 치기로 했다
서울교육대는 논술고사 완전히 폐지했다
1. 정시와 수시에서 논술고사 실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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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시모집 1~2차 전형에서 논술고사 반영 대학
☞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대학입학상담센터 홈페이지
또는 한국대학교육협회의 http://www.kcu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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