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1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한국교원공제회 교육가족의 다락방 결혼 20주년이 되면 도혼식이라 한다. 질그릇 같은 투박한 삶을 살아온 부부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벌써 교사생활 20년을 맞이하고 두 해 후면 지천명에 접어든다. 계절로 말하면 늦가을에 접어든 인생인 셈이다. 10년이면 강산도 .. 2010.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