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1 난고 김삿갓 해학시 난고 김삿갓 해학시 김삿갓이 한 서당을 찾아갔으나 박대를 당하자 한시로 빗대어 해학적인 작품을 남기고 떠난다 즉 어떤 훈장에게 욕을 바가지로 한다는 이 한시는 우리말로 발음할때 욕설이 되는데, 한자의 뜻은 점잖게 서당 훈장을 고집는 내용이다. 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제맛이 난다 1. 辱說某書.. 201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