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작가 오르한 파무크1 2006 노벨문학상 작가 오르한 파무크vs황석영과 대담 노벨문학상 작가 오르한 파무크, 황석영과 대담 "작가는 금기와 규칙을 넘어서는 사람" 파묵 "디지털 시대에도 문학은 살아남을 것" "다른 시선을 막는 금기 깨는 것이 작가의 임무" 황석영 "작가들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야" 12일 서울 강남구 교보생명빌딩 23층 강당에서 오르한 .. 2008.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