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 50년1 황동규 시인 등단 50주년 등단 50년 - 황동규 시인 "과거 아버님(황순원)과의 관계를 물으면 불쾌했어요" 시와 대화하며 인생 깨달아… 다시 태어나도 문학할 것” 애송시 즐거운 편지 - 고3 때 짝사랑했던 연상의 여대생에게 전해준 시 등단 50년을 맞은 황동규 시인은“시를 쓰는 건 이 세상에서 안 보였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2008.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