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세계10 한국 대표 시집 10 한국 대표 시집 톱 10 문학평론가 75명이 선정 상위 10개 시집 - 시인세계 문화재로 등록 김소월 『진달래꽃』 1위, 서정주 『화사집』 2위 1위 김소월 진달래꽃, 2위 서정주 화사집, 3위 백석 사슴, 4위 한용운 님의 침묵, 5위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6위 정지용 정지용 시집, 7위 이상 .. 2012. 12. 9. 문학평론가가 뽑은 한국 대표 시집 문학평록가가 뽑은 한국 대표 시집과 대표 시인 대표 시집 - 『진달래꽃』 / 대표 시인 - 서정주 : 시 전문 계간지 시인세계 가을호 1위 김소월 『진달래꽃』 1925년 12월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발간한 초간본 ‘진달래꽃’과 ‘먼후일’ ‘초혼(招魂)’ 등의 작품이 수록된 『진달래꽃』은.. 2012. 8. 13. 시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5권의 시집 시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5권의 시집 시인이 좋아하는 시집, 백석 ‘사슴’1위 꼽혀 시인들은 어떤 시를 읽으며 자기세계를 키워왔는가. 계간 시지 《시인세계》는 현재 시단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156명의 시인들에게 한국 현대시 100년 동안 간행되었던 시집 가운데 가장 큰 영향.. 2009. 5. 16. 시인.평론가가 뽑은 젊은 시인에 김경주 주목할 만한 2000년대 젊은 시인들’에 김경주 시인 계간 '시인세계', 시인.평론가 90인 설문 결과 김경주-'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기담' 2000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10년 사이에 등단한 젊은 시인 가운데 활발한 작품활동을 통해 독특한 자기 개성과 시세계를 구축한 시인은 누구일까? ‘시인.. 2009. 2. 13. 한국을 대표하는 109명의 현역 시인들이 뽑은 ‘최고의 시구’ 한국을 대표하는 109명의 현역 시인들이 뽑은 ‘최고의 시구’ 강은교 꽃을 주세요 우리의 고뇌苦惱를 위해서 꽃을 주세요 뜻밖의 일을 위해서 꽃을 주세요 아까와는 다른 시간時間을 위해서 ―― 김수영, 「꽃잎 2」에서 김수영, 이상한 모더니스트. 그에게 나는 참 많이 빚지고 있다. 그에게서 리듬.. 2009. 2. 8. 109명의 현역시인이 뽑은 '최고의 시구' [名詩] 한국을 대표하는109명의 현역시인이 뽑은 '최고의 시구' 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 김수영, 서정주 순 한국의 현대시사가 어느덧 100년을 넘었다. 우리 시문학사 100년을 수놓았던 수많은 시인들 가운데 불멸의 명시(名詩)를 남긴 시인은 얼마나 될까. 작고시인· 현역시인을 통틀.. 2009. 2. 8. 요절 시인들의 마지막 詩 요절 시인들의 마지막 詩 <요절시인 김소월, 이상, 윤동주, 박용철, 이장희, 임홍재, 신동엽, 김수영, 고정희, 기형도, 박정만, 이연주, 진이정……. > 삶의 비밀을 알아버렸기에 신의 노여움으로 불우한 생을 일찍 마감한 시인들. 이른바 '요절시인'의 운명적 죽음을 그들이 남긴 시와 삶의 행적을 통.. 2009. 1. 4. 시인들에게 詩를 묻다-시론(詩論) 시인들에게 詩를 묻다 '내 뼈 안에서 울리는 내재율'-신달자 삶의 극점에서 단 한 번 피우는 꽃-고두현 신대철 "몸 속에서 울부짖는 생명의 소리를 생생히 살려내는 것 '말하고 싶어 쉴새없이 들썩였던 것'(최영철)…. [시란 무엇인가] - 계간 시인세계 ‘시인 44명의 한마디’ 가을호 특집 칠레 시인 파블.. 2008. 8. 14. 100명의 시인,평론가가 선정한 '10명의 시인' 작품 100명의 시인, 평론가가 선정한 '10명의 시인' 작품 {10명의 시인'의 대표작과 그에 대한 해설} 김소월 「진달래꽃」 ―이별의 이유, 또는 또 하나의 반어 | 이희중 서정주 「화사」 ― 생명력과 절대 언어, 그리고 에로티시즘 | 최현식 정지용 「향수」 ― 생의 근원에 대한 동적 에너지 | 최동호 김수영 .. 2008. 2. 8.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시인을 감동시킨 ‘시인 김수영’ ‘비가 오고 있다/여보/움직이는 비애(悲哀)를 알고 있느냐’(김수영, ‘비’에서) 계간 ‘시인세계’가 시인 109명에게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를 질문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시인은 김수영(1921∼1968)이었다. ‘시인세계’는 이번 주에 나오는 겨울호에 조.. 200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