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문학관1 청마문학관과 유치환생가 통영 청마 유치환 문학관 생명파 시인 돌메 유치환(1908~1967) 할머니가 손주의 명이나 길라 하여 돌메라 이름 지음 정지용의 시에서 감동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함 대표작으로 깃발, 바위, 생명의 서, 행복, 귀고 등 쇳돌이 유치진의 동생, 교통사고로 사망, 묘지는 부산 서구 하단동 기혼자였던 유치환은 .. 201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