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말1 사투리가 말을 살찌운다-탯말 뭐라카노, 가심패기 말 서울말로 우야노 촌스럽다는 이미지 때문에 사라져가는 사투리들, 말의 결이 살아 있는 언어를 위해 각 도 사투리를 허하라 ◎ 전라도 사투리 애기덜이 통 안 써붕께 다 잊차�단 말시 으차든지 지난 50년 동안 말이여, 이 사투리가 서룸 받은 일이 서울에서만 있었든 것은 아니.. 200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