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중요민속자료 제189호)
한국의 역사마을(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600년 역사 살아 숨쉬는 마을-유교문화 오롯이 담긴 곳
양동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하여 물자 모양으로 뻗어내린 세 구릉과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시대 가옥 150여 채가 잘 보존되어 있다. 성리학자 이언적을 비롯한 손중돈 같은 인물들이 배출되었다.
서백당 혹은 송첨이라 한다
월성 손씨 종택으로 이언적이 태어난 곳
조선 성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우재 손중돈이 살던 집
관가정-앞면이 트여있는 누마루로 마을 주변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월성 양동마을 전경-와가와 초가가 잘 어우러져 있다
월성양동마을 20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