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운 조병화 문학관 문학기행
그의 시는 쉽고 아름다운 언어로 인간의 숙명적인 허무와 고독이라는 철학적 명제의 성찰을 통하여
꿈과 사랑의 삶을 형상화하였다. 시집 53권 등 총 160여 권의 저서를 출간
애송시 100 : 오산 인터체인지
모의고사 : 해마다 봄이 되면, 낙엽끼리 모여 산다, 어느 여행자의 독백
교과서 : 의자, 길, 해마다 봄이 되면
시인 추천 : 낙엽끼리 모여 산다, 사랑은, 우리 난실리, 사막(?)
기타 : 공존의 이유, 하루만의 위안
편운재 문학관 입구
꿈의 귀향
조병화 시 축제
제1전시실
제1전시실
제1전시실
해마다 봄이 오면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문학관 전경 - 우장산숲속작은 도서관
편운재와 청와헌 전경
마중물을 한 바가지 넣으면 펌프에서 물이 나올까?
낙엽이 이별하듯 눈시울을 붉게 물들이다
낙엽끼리 모여 산다/ 낙엽에 누워 산다/ 보이지 않는 곳이 있기에 슬픔을 마시고 산다
낙엽끼리 모여 산다-조병화/시집. 하루만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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