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만해 기념관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은 충청도 홍성에서 태어나 27세에 설악산 백담사에서 승려가 되었다
조선불교유신론과 불교대전 불교잡지 유심을 창간하여 불교 대중화에 앞장섰다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발표, 55세 때부터 조선총독부를 마주보기 싫어
북향으로 지은 심우장에서 살다가 영양실조로 생을 마감하였다
인도에는 간디가 있고 조선에는 만해가 있다<위당 정인보 어록>
독립운동가, 시인, 불교인으로서의 만해 한용운
만해 한용운은 민족과 겨레를 위해 온 생을 다 바친 위인이요, 훌륭한 문장가였다
만해 기념관 표지석과 안내
기념관 전경 만해학교
만해한용운 흉상
나룻배와 행인 시
만해 한용운 연보
만해의 독립정신과 문학정신, 민족과 독립위해 한평생 저항한 실천의 삶
만해 한용운 초상
님의 침묵 초간본
님의 침묵 재판본
님의 침묵 시집
님의 침묵 시집
임꺽정의 저자 벽초 홍명희 소설가 친필 찬시
신구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교수겸 만해기념관장 전보삼 해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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