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클래식 음악의 신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클래식계에서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1908~1989)은 여전히 가장 논쟁적인 이름이다.
‘지휘의 신’이라는 찬사와 ‘곡마단의 원숭이’라는 비난을 한몸에 받는 카라얀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
■ 카라얀 10대 명반 베토벤, 교향곡 전곡(DG 463 088-2GB5) 1987년 빈 신년음악회 (DG 477 6336GGP) 제2빈악파 음악 모음집 (school DG 457 760-2GOR) 슈만, 교향곡 전곡(DG 429 672-2GSK2)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EMI 567061-2)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EMI 769319-2) 푸치니, 나비부인(EMI 556298-2) 리하트르 슈트라우스, 엘렉트라 (Orfeo C298 9221)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DG 439 036-2GHS) 시벨리우스, 교향곡 4~7번 (DG 457 748-2GOR2) ※클래식전문지 〈그라모폰〉 추천 ( )안은 레이블 및 제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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