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입학사정관제 대학 평가방법

대학별 입학사정관제 전형

 

주요대학(18개대학) 평가요소 

대학	주요 평가 요소
건국대	<리더십> -리더십 전형=회장 활동 경력이 있는 학생이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평가 -자기추천전형은 특별한 경험 혹은 특정 분야에서 자질이 있는 학생을 합숙 심층면접
경희대	<잠재적 창의성> -서류평가 추천서에서 개인적인 일화나 수업중에 던진 질문등 생생한 사례를 통해 판단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모집단위 관련 활동이 많은 학생에게 가산점
고려대	<글로벌 리더십> -성적은 물론 성장환경·리더십·봉사활동·잠재력 등을 두루 평가 -지원자들이 어떻게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전형을 실시
동국대	<Creative Thinker Young Challenger Global & Ethical Leader> -1단계 전형에서 성적도 중요하게 평가하지만, 자기추천 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수능 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음
서강대	<섬김과 이웃에 대한 사랑> -비교과에서는 지원자가 서술한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학교생활기록부와 교사 추천서, 교수가 평가한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서울대	<잠재적 능력>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되는 학생의 출신 고교에 대해 등급별로 석차가 어떻게 배분돼 있는지, 기숙사나 심화반을 운영하는지, 부모의 직업군과 학력 분포는 어떤지 세밀하게 정보를 수집할 계획. 자기소개서가 중요
시립대	<학문에 대한 열정, 특별한 끼, 자기주도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진실성 있는 추천서 작성 필요, 심화 다면평가를 통해 검증 -‘포텐셜마니아’ 전형은 지원 전공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에게 유리
서울여	<공동체 속에서 긍정적 영향력이 있는 인재> -바룸예비지도자 전형은 다른 전형에 비해 서류평가의 비중이 높음. 학생부 성적이 다소 낮아도 서류평가에서 만회할 수 있음
성균관	<글로벌 리더십> -학업성적뿐 아니라 올바른 품성,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강조. 학교 교육을 충실하게 받은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둠
숙명여	<지역핵심 인재 글로벌 리더> -딜레마에서 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묻는 상황 면접 평가 실시, 사고 유연성·적극성·활동성 등을 중시
아주대	<글로벌 리더. 열린마음과 봉사정신>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모집 대상자를 일반계고 학생뿐 아니라 대안학교 (비인가 대안학교 포함), 특성화고까지 확대
연세대	<글로벌 리더> -일정 수준의 교과 성적 능력을 갖출 경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중시. 굳이 비중을 따지자면 면접평가보다 서류평가가 더 큰 영향을 미침. 따라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을 잘 써야 함.
이화여	<특수한 재능을 가진 우수 인재> -서류평가의 비율이 다른 전형에 비해 높은데, 전공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질적인 면을 주로 봄. 학생부 성적과 비교과 요소도 비중있게 평가
인하대	<글로벌 리더, 특별재능을 가진 우수인재> -리더쉽 봉사,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과학영재,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을 바탕으로 서류평가 또는 심층평가 -서류평가 :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활동보고서(포트폴리오 :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노력을 비롯해 재학시절 본인이 열정적으로 했던 활동 기록 - 전공에 대한 열정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비중있게 평가)
중앙대	<균형잡힌 인재> -고교 재학중 활동내용과 봉사실적 등이 전공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 제출 서류의 양보다 내용의 일관성과 균형에 초점을 둠
외국어대	<창조적이며 글로벌한 미래형 인재> -각 전형마다 입학사정관이 두는 주안점을 달리하는데 자기소개서 등 서류 평가보다 심층면접이 당락을 좌우, 서류의 확인과 수험생을 더 이해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이 직접 학교와 지역을 방문

자료: 서울시교육청 진학교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