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독서의 해 - 도서결산

2012 독서의 해 - 도서 결산

 

2012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포한 ‘독서의 해’였다. 하루 20분, 연간 12권 책 읽기 운동을 펼쳐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압도적 1위

 

지난해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쌤앤파커스 펴냄)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쌤앤파커스 펴냄)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스크린 셀러(Screen Seller)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정은궐의 「해를 품은 달」(파란미디어 펴냄)이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박범신의 「은교」(문학동네 펴냄), 일본 미스터리 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문학동네 펴냄)

지난해에는 영화 <도가니>, <헬프>, <완득이>,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등이 스크린 셀러로 주목을 끌었다.

[2012 도서결산] www.unionpress.co.kr/news/ 20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