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 소설가 등단 50주년 문학낭독회

김승옥소설가 등단 50주년 축하 문학낭독회

 

한국작가총서 문학나무 이 한 권의 책 간행 기념

서울, 1964년 겨울 / 건 - 이렇게 읽었다

 

[김승옥 문학 낭독]

정과리, 순수 개인의 세계를 처음 그리다

김도언, 죽지 않고 얼지 않는 현대성 현대성

김채원, 순백으로 향하고저

이채형, <건> 하늘 또는 메마름

서연주, 김승옥 소설은 힘이 세다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생명연습 당선,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 : 건, 환상수첩,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역사, 무진기행, 차나 한 잔,

서울 1964년 겨울, 염소는 힘이 세다, 서울의 달빛0장,

 

 

 

 

 ▲김승옥소설가 인사말, 자신을 바쳐야 한다

 

 

△그 후 여름

 

서울, 1964년 겨울 - 동인문학상 수상작품

우리 소설의 살아있는 전설 김승옥 등단 50년, 서울대 함춘회관에서

초빙 인사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지명관 사상계 고문, 김재순 샘터 발행인, 김수용 영화감독

순천문학관 - 김승옥관 비디오 감상 / 한서고 문학교사 김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