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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추억의 여행84

발해유적지 상경 용천부 발해유적지 상경 용천부 동경성 발해성터, 중국에서 보존이 가장 잘된 중세기 지상 유적지 2011. 동경성, 상경 용천부 2011. 9. 14.
돈화시 정각사 돈화시 정각사 육정산관광구내에 위치,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여승도장이다. 대전이 산세를 따라 윗쪽으로 줄지어 배치됨. 금정대불상의 높이 48미터(사월 초파일), 홍콩의 천단불상과 마주보며 1불 2체 2011.9.12. 흑룡강성 돈화시 정각사 2011. 9. 14.
발해고찰 흥룡사 발해고찰 흥룡사 청대에 세워진 건물로 발해 정권후에 불에 타버리고 대석불만 남아서 예전에는 석불사라로 불렀다 2011.9.12 흑룡강성 돈화시 2011. 9. 14.
백두산 탐방 민족의 영산 백두산 탐방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북한 양강도 삼지연군 백두산 장군봉 2,750미터, 천지(칼데라호)-5호 경계비와 6호경계비로 중국과 북한의 경계 단군신화와 주몽신화에 나오는 태백산은 백두산으로 추정 탐방일정 : 인천공항-연길공항-이도백하-백두산 천지 등정-비룡폭포-목단.. 2011. 9. 9.
진주 촉석루 진주 논개와 촉석루 강 가운데 돌이 오뚝 오뚝 솟아있다 하여 붙인 촉석루는 진주성의 대표적인 명승지 논개는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毛谷村六助)를 유인해 끌어안아 함께 남강에 떨어져 죽었다. 다산 정약용이 쓴 <진주의기사기>에서 '보잘것없는 한 여자가 적장을 죽여 보국하였.. 2011. 2. 15.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동피랑 마을-통영의 몽마르뜨르 언덕 바다의 땅 - 한국의 나폴리 통영 동피랑에는 꿈이 있습니다 통영한 중앙시장 뒷편 언덕배기에 동피랑 마을이 있다. 동피랑이란 동쪽 비랑(비탈의 통영 사투리)이라는 뜻. 통영시가 달동네라 불리는 이곳에 동포루(이순신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 동영.. 2011. 2. 15.
양수리 석창원 두물머리 석창원 2011. 1. 5.
금병산과 김유정 금병산 등산로(김유정 등산로) 금병산(해발 652m)은 춘천 중앙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원창고개 마루턱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올라 춘천 시내 및 신동면 일대를 병품처럼 두르고 있는 산으로 수종이 다양하고 흙이 많은 육산이라 걷기에 매우 편해 네 계절 어느 때고 등산하는 즐거움이 크다. 특히 <봄 · .. 2010. 11. 16.
북한산 산행 북한산국립공원 문수봉 산행 서울의 허파 북한산(836m) 예로부터 금강산, 백두산, 지리산, 묘향산과 함께 오악에 드는 명산 삼각산三角山 : 백운대(836m), 인수봉(810m), 만경대(799m) 세 봉우리가 모여 있어 조선조 중종(37년,1711년) 때 북한산성을 축성 북한산둘레길 마실길 : 진관생태다리앞에서 의상봉 - 문.. 2010. 10. 16.
양천향교 탐방 [강서 지역 역사 문화 탐방 시리즈] 양천향교 서울특별시 문화재 기념물 제8호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적으로써 가치가 있는 명소 10경중 허준 박물관과 겸재 정선박물관 탐방에 이어 3번재로 양천향교를 찾았다. 양천향교 창건 600주년 맞아 서울의 마지막 향교로 보존 양천향교 <서울시 .. 2010. 8. 26.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중요민속자료 제189호) 한국의 역사마을(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600년 역사 살아 숨쉬는 마을-유교문화 오롯이 담긴 곳 양동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하여 물자 모양으로 뻗어내린 세 구릉과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시대 가옥 150여 채가 잘 보존되.. 2010. 8. 14.
하회탈 하회탈과 한국의 탈 탈은 가면을 일컫는 말로 인간이나 동물의 얼굴형상을 만들어 얼굴에 쓰는 것을 말한다. 탈은 신이한 힘을 가지고 있어 탈을 쓰는 순간 익명성이 보장되어 내연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자신의 참모습을 찾을 수 있게 한다. 다만 이슬람교의 코란은 인간이나.. 2010. 8. 14.
하회마을 한국의 전통마을 - 안동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 122호) 한국의 역사마을 (1)- 유교문화의 상징 : 10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 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다.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마을 이름을 하회라고 한 것은 .. 2010. 8. 14.
두물머리 두물머리-한강의 두물줄기 양수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 되는 곳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당신을 맞이하고 있다 황포돗대 능소화 양수리에서 2010.7.9 2010. 7. 17.
계룡산 갑사 계룡산 갑사 춘마곡 추갑사라 했다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고 해서 갑등의 이름으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이름대로 하면 첫째가는 절인 것이다. 조선 세종 6년(1423)에 일어난 사원 통폐합에서도 제외될 만큼 일찍이 이름이 났던 절이었으며, 세조 때에는 오히려 왕실의 .. 2010. 6. 16.
계룡산 동학사 계룡산 동학사 동학사가 자리 틀고 있는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 같다하여 계룡산(鷄龍山)이라 부른다고 한다. 선덕왕 23년(724) 상원이 암자를 지었던 곳에 회의가 절을 지어 상원사라 부르기 시작한 데서 시작되었다는 동학사는.. 2010. 6. 16.
아부오름 아부오름 제주민란을 다룬 영화 <이재수의 난> 촬영지인 아부오름이다. 사람들은 아부오름을 '아버지처럼 존경하는 사람 같은 오름'이라 불렀다. 아부오름은 ‘앞오름’(前岳)이 ‘본명’이다. 인근 송당마을과 당오름의 앞에 있는 오름이란 뜻이다. 넓고 완만한 분화구가 마치 어른이 좌정한 모.. 2010. 6. 4.
마라도 마라도에서 송악오름 올레 10코스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 면적 0.3㎢, 해안선길이 1.5km, 인구 104, 가구 53 모슬포항에서 마라도까지 곳곳에 깎아세운 듯한 해식애 송악산 오름 해식애사이로 산방산이 보인다 초원지대의 밀밭 감자꽃 알뜨르비행장-일제전적시설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