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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말 . 우리말

소중한 우리말 - 김동기

by 골든모티브 2017. 3. 26.

국립국어원, 국어교실에서


소중한 우리말, 바르고 곱게 쓰는 교실


말과 글은 우리의 얼굴이며 인격입니다

최근 학생들은 국적불명의 외래어와 외국어를 남용하고 어법과 맞춤법의 오류를 범하는 등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과 우리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참고

http://www.urimal365.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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