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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 삶의 향기/문학 기행

윤동주 서거 50돌-용정중방문

by 골든모티브 2009. 9. 10.

윤동주 서거 50돌

 

민족시인 윤동주- 우리 청소년의 영원한 등불

 

1995년은 용정중학교가 낳은 저항시인 윤동주서거 50돌 되는 해입니다. 학생들에게 학교의 빛나는 전통 그리고 저항시인 윤동주의 찬란한 삶과 주옥같은 시편들을 알게 하여 향토애, 민족애, 조국애의 넋을 키우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별> 편집부는 이런 사정을 염두에 두고 특간호 윤동주시만을 묶어냅니다. 문학에 뜻을 둔 신입생들은 윤동주문학사상연구회 별 잡지사에서 꾸리는 <별> 써클에 용약 참가하여 자기의 재질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본 특간호는 윤동주서거 50주기 맞이 응모작품을 겸하여 묶어냅니다. /1995년 7월 15일

 

윤동주시인이 은진중학교에 다닐때 꾸렸던 교내문예지를 복간한 <별> 잡지

 

  

 용정중학교 참관기념

 

 대성중학교 옛건물 기념관의 후쿠오카 형무소 모습

 

 대성중학교 옛 건물앞에 윤동주 시비와 서시

 

 1921년에  유교 계통의 대성중학교가 설립(현 용정중학교)

 

[윤동주 연보]

북간도 용정→평양→서울→일본→북간도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남. 1925년 명동소학교입학(송몽규, 문익환 급우)

1932년 용정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1935년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

다시 용정 광명중학교 4학년에 전입학, 5학년 졸업 후  1938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

1941년에 연희전문학교 문과 졸업.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立教大学) 영문과에 입학,

6개월 후에 교토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

1943년 독립운동 협의로 송몽규와 함께 가모가와(압천) 경찰서에 구금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그 해 3월 간도 용정 동산에 유해가 묻혔다

1947년 2월 13일 경향신문에 <쉽게 씌여진 시> 발표

1948년 1월, 윤동주의 유작 31편을 모아 정지용의 서문과 함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간행

1968년 11월 2일 연세대학교 <서시〉가 새겨진 윤동주 시비(詩碑) 건립(윤일주 설계) 

1992년 일본 도시샤 대학에 친필 <서시〉와 일본어 번역본이 새겨진 시비가 건립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한서고 문학교사, 김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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