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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 삶의 향기/문학 기행

황순원 문학촌

by 골든모티브 2010. 7. 17.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개울물은 날로 여물어 갔다. 소년은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가 보았다. 갈밭머리에서 바라보는 서당골 마을은 쪽빛 하늘 아레 한결 가까워 보였다. 내일 소녀네가 양평으로 이사 간다  <소나기> 중에서

 

 

 양평 수능리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안내

 

 

 문학관 입구 - 작가의 생애와 문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1953년 단편소설 소나기 발표, 1954년 장편 카인의 후예

 

 

 

 대표작 단편소설 소나기

 

 

 문학관 입구 전경

 

 원뿔모양의 수숫단 - 소년 소녀가 소나기를 피했던 곳

 

 

 소나기 체험

 은사님이신 김용성촌장님과 함께

 

마타리꽃 - 노랗고 예쁜꽃이지만 냄새가 조금 이상하다 /소나기

2010. 7. 9 황순원문학관 기행 - 소나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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